안녕하세요, 도넛쌤입니다. 🍩
즐거운 방학 보내시고 계신가요? 이제 곧 새 업무, 새 담임, 새 학교 등 새로운 학년도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오늘은 저희 학교에서 진행하는 조금 특별한 학기 초 프로그램을 소개할까 해요. 바로 새학년 저희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 상담 주간' 운영 사례입니다.
혹시 학급 경영이나 동아리 첫 시간에 아이스브레이킹이 필요하신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부랴부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사 일정상 학년 초에 집단 상담 주간이 잡혀 있어요. 작년에는 3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학기 초에 너무 바쁜데...' 싶었지만, 막상 해보니 두 가지 강력한 장점이 있더라고요.
💡 도넛쌤의 운영 포인트
- 강력한 아이스브레이킹: 아직 서로 서먹한 신입생들의 어색한 벽을 순식간에 허물 수 있습니다.
- 학생 파악 치트키: 추후 진행될 1:1 개인 상담 전에, 학생들의 성격이나 관심사, 교우 관계 스타일을 빠르게 스캔할 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큽니다!)
제가 준비한 메인 활동은 고전 중의 고전, '진진가(Two Truths and a Lie)' 입니다. 준비물은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하죠.
학생들이 활동에 사용할 학습지는 캔바를 활용해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복사 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아이들에게 그냥 쓰라고 하면 막막해합니다. 교사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며 적당히 TMI를 방출하면 아이들도 마음을 엽니다. 저는 이렇게 예시를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