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밤쌤🌰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정보 교과의 3단원인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서 다루는 '추상화' 개념을 학생들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수업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매년 '추상화' 단원을 가르칠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요.
학생들이 추상화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복잡한 문제를 작은 문제로 나누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학급 홈페이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학급에 필요한 기능을 생각해 보고, 이를 작은 문제로 나누어 생성형 AI로 구현한 뒤, 하나의 홈페이지로 통합하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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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취기준
[12정03-01] 복잡한 문제를 해결 가능한 작은 문제로 분해하고 모델링한다.
[12정03-09] 실생활 및 다양한 학문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협력적으로 설계⋅구현한다.
[12정03-10]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의 성능을 평가하고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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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목표
수업은 세 가지 질문을 따라 진행했습니다.
활동 1. 학급 홈페이지에 필요한 기능 생각해 보기
먼저 학생들과 현재 우리 학급에서 정보를 공유할 때 겪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급 홈페이지가 없는 현재 상태와 홈페이지를 통해 불편함이 해결된 목표 상태를 비교해 보며,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