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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안녕하세요. 겨울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은 인공지능 기초 수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오렌지3(Orange3)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정리하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오렌지3는 코딩 부담 없이도 데이터 전처리부터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 학습 및 평가까지 전 과정을 흐름도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인공지능 개념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블록을 연결하며 실습할 수 있어 수업 참여도가 높고, 결과가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되어 데이터 기반 사고와 인공지능 학습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렌지3를 활용하여 진행했던 분류/회귀 실습수업 운영 사례를 간단히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인공지능이란 무엇이며, 오렌지3를 수업에서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항상 인공지능 실습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인공지능이 무엇인지’와 ‘왜 오렌지3를 활용하는지’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이 도구 사용법만 따라 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면 실습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각 과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활동이 끝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초 수업에서는 학생들은 당연히 모델 학습, 예측, 평가 등의 흐름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오렌지3를 활용하는 이유를 함께 안내하면 학생들이 실습 과정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분류 vs 회귀: 무엇이 다른가?

궁극적으로 오렌지3 실습에서 학생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을 수행하게 되는데, 예측에는 크게 분류와 회귀 두 방식이 있어 이를 먼저 구분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렌지3 실습에서는 예측 과제가 분류인지 회귀인지에 따라

  1. 선택해야 하는 모델(학습 알고리즘)이 달라지고,
  2. 결과를 평가하는 성능 분석 방법(평가 지표)도 달라지기 때문에, 실습에 앞서 두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