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쌤🌰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요즘, 선생님들의 교실은 안녕하신가요? 저는 이번 학기에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교과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요즘 학생들이 정말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죠. 하지만 "제대로, 비판적으로" 쓰고 있을까요? 이번 호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자주 쓰는 AI 서비스들을 활용해, 스스로 깨닫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aside> 💡
성취기준
[12인기03-03]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적 자세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방안을 도출한다.
</aside>
본 수업은 [인식 -> 체험(데이터) -> 체험(알고리즘) -> 성찰]의 4단계 템포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직접 AI의 한계를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aside>
[1단계: 사전 인식] 생성형 AI 인식 설문 (구글폼) ▼ [2단계: 데이터 편향] 번역 및 이미지 생성 AI 비교 체험 ▼ [3단계: 알고리즘 편향]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추적 실험 ▼ [4단계: 성찰 및 발표] 설문 결과 공유 및 비판적 태도 다짐
</aside>
인공지능의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학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을 구글폼으로 설문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똑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을 때, AI 서비스별로 어떤 결과(성별, 인종 등)를 내놓는지 비교하며 데이터 편향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활동입니다.
활동 1. AI 번역기에 드러난 데이터의 편향성 확인하기
4개의 ai 번역기(파파고, 구글 번역, DeepL, chatGPT)에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특정 직업을 어떤 성별로 표현하는지 확인해보고 서로 비교하는 활동입니다.
[활동 순서]
(ex. 의사는 자신의 가방을~ → The doctor ~ his bag ~ ⇒ 판단 성별: 남성)

▼
